이야기를 쓰다
이길을 걸으며 항상 떠올렸던 아쉬움이라는 단어... 이제는 마음속 깊은곳에 박히고 만 단어...
조금씩... 조금씩... 지워지겠지... 기억 속에서...
자~ 여행을 시작해 볼까? 금강산도 식후경 완전 맛있어 @_@)// 결국 못타본 놀이기구중 1개...
연인들의 러브러브 코스... 어쩜 야경도 이렇게 멋질까... 난 언제 커플이되어 걸어보려나... 한국버전 이던데... 제일 멋지더라;
어쩜 가운데 탔는데도 무서워... 얼떨결에 찍게된 훌륭한 한컷...
@_@ 높다 높아... 결국엔 못탔지... 미안해... 무서워서 못탔어 ㅠㅠ) 2번째로 무서워 보인 놀이기구... 내생애 첫번째 롤로코스터... 용기내에 타보았다 이번에-_-);
빙글빙글@_@ 50분을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춥다춥다~ 어서 모노레일타구 안으로 가자^^* 이름? 몰라... 너구리 맞잔아? 롯데월드 최고의 순간을 이곳에서 보냈다... 이것만 몇번 탔더라...
후룸라이드를 타기위해 기다렸던 50분... 다시는 타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정말 추운날 탔지... 덕분에 감기에 콜록~ 콜록~ 새로생긴 대기판... 몇분 대기해야 탈수 있는지 가르쳐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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