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쓰다
수능본 동생을 위한 나의 작은 성의
떠나가기 전에 뛰어서라도 잡고 싶다
내 인생을 LIVE 하다
내가 왜 여기에 목을 메야 하는건지 교양인데 말야
비록 초급이었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은 100% 푸하하~
꽃보다 아름다운게 사람일지라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이 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인생에 항상 맑은 날만 있을 수는 없다 때로는 죽을만큼 아픈 고통이 올수도 있고 1분 1초가 아까울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 있을 것이다
옛날에 김제동이 말했던 말이 생각난다 늦는 가수를 위해 무릎을 꿇고 머리에 생수를 부으고 진흙위를 뒹굴러야 했던 무명 MC들의 서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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