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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때... 하프타임때... 하프타임때... 4만 관중들...
4만 관중들... 4만 관중들... 2번째 골~ 2번째 골~
휴가 나왔다고 맛있게 차려주신 아침밥들
응원도 경기내용도 그저그랬던 경기
돈을 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
동생학교인 숭실대에 가 보았다. 지방대생인 나에게는 참 색다른 경험이 아닐수 없었다. 지방과... iN 서울의 차이...
동생 학교인 숭실대에서 한컷! 목동에서도 한컷~!
힘든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한개의 무거운 벽돌을 쌓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