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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휴가나오면 항상 무료로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었던 보성이.. 그 보답을 하고자 작은 성의를.. 항상 재미없는 나를 만날때마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서 항상 고맙다.. (그리고 사진찍을때 가식없어서 좋다..) 이 우정 변치않기를.. [ps] 솔직히 블로그에는 왠만하면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나온 사진을 올리지 않았지만 당사자가 원해서 올리게 되었다는.. 여튼.. 공익근무요원이지만 다치지말고 소집해제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