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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휴가에 맞추어 즉흥여행을 갔다. 길 안막히는 곳을 찾아 간곳 파주에 있는 헤이리!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은 걸어다니며, 자전거 또는 자동차를 다니며 15만평이나 되는 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우리가족은 영화박물관, 화폐박물관, 한립장난감박물관을 관람했다. 근처에는 프로방스(식당)에 들려 멋진 풍경들을 담기위해 다시한번 사진기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