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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그 이름 어머니.. 요즘 힘들때마다 계속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겨내야 할때! 화이팅>_
5년만에 죽마고우를 만나 간 노래방... 옛 추억을 회상하며... 노래를 부르다... 한곡 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