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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그 이름 어머니.. 요즘 힘들때마다 계속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겨내야 할때! 화이팅>_
어머니가 사주신 수면양말... 신으면 따스하다... =ㅠ=)헤헤~ 하지만! 남성용 양말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