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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을 걸으며 항상 떠올렸던 아쉬움이라는 단어... 이제는 마음속 깊은곳에 박히고 만 단어...
연인들의 러브러브 코스... 어쩜 야경도 이렇게 멋질까... 난 언제 커플이되어 걸어보려나... 한국버전 이던데... 제일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