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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러브러브 코스... 어쩜 야경도 이렇게 멋질까... 난 언제 커플이되어 걸어보려나... 한국버전 이던데... 제일 멋지더라;
많은것들이 준비 되어 있었지만 시리즈들을 전시해둔 것 외에는 모두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아쉬움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