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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있는 요즘... 머리를 식히려 텔레비전을 틀면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로 시끄럽다... 슬픈일이긴 하지만... 여름이라 날도 자주 맑고 덥고... 하지만 왜이리 근무를 쉬지않고 넣는지... (비번을 안주네...) 몸이 아파서 4일 입실해있었지만... 어느덧 90%의 회복율을 보이는 나... 역시 난 평범한 사람인가...?
무엇을 바라고 드린 것이 아닌... 작은 선물을 드렸을 뿐인데... 작은 감동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