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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7. 23 (금) 흐림Live Story/0000 2010. 7. 23. 21:42
헤이리
어머니 휴가에 맞추어 즉흥여행을 갔다.
길 안막히는 곳을 찾아 간곳 파주에 있는 헤이리!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은 걸어다니며, 자전거 또는 자동차를 다니며
15만평이나 되는 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우리가족은 영화박물관, 화폐박물관, 한립장난감박물관을 관람했다.
근처에는 프로방스(식당)에 들려 멋진 풍경들을 담기위해
다시한번 사진기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