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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을 걸으며 항상 떠올렸던 아쉬움이라는 단어... 이제는 마음속 깊은곳에 박히고 만 단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눈 하지만 곧 가게될 군대에서는 오지말거라
10년전 그 길
하지만 걷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