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양대 학보사에서 학보가 왔다. 히히^^*
음... 최소영? 후배님께서 쪽지도 함께 넣어주셔서 웃었다는...
동미참도 취소되고...
RCT훈련도 끝나고^^* 올해 훈련은 끝~
올림픽 소식지에 글을 올려 당선되서... 휴가랑 책을 받게 되었는데.
책이 오늘 왔다... 책의 재목은... 다락방 꿈... 이었던가;
여튼... 요즘 책을 무척 많이 읽는다.
민들레 토양? 이라는 카페 책도 읽고...
지금은 감사합니다... 그다음은 히딩크... 그다음은 이번에 선물로 받은 책을
읽으려고 생각중이다.
요즘 이상하게 짜증이 많이 난다.
군생활이 힘들어 진건가...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아야 겠다...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자대전입을 받은지 2주된 친구한테서 답장이 왔다.
녀석... 흠=_=) 나름 몇개월 군대 일찍 왔다고 조언을 해주는 편지를 써주었다.
히히^^
그외에도 재미있는 일들이 계속해서 머리에서 맴돈다...
진지공사때 다크나이트를 보았던일...
맑은 하늘에서 별을 보며... 별자리를 그렸던 일들...
어서 휴가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힝~ 어서 휴가야 오렴~!